형님, 그라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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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1-05-02 19:57 조회798회 댓글0건본문
형님, 처남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렇잖아도 바쁘실텐데 편집하시랴...녹화 뜨시랴...가게 보시랴...
지난번에 미처 고맙다는 인사를 못드린것 같습니다. 정말 애쓰셨습니다.
이거...홈페이지는 저는 손도 안대고 있어요. 죄다 정창용 사장이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가서도 일주일이 멀다하고 업그레이드 할거니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희 홈피에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서현이 사진이라든지 몬트리올 풍경이라든지.....
암튼, 하시는 사업 정말정말 번창하시길 빕니다.
현아, 건이 모두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구요.....누나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
On-line 상으로나마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렇잖아도 바쁘실텐데 편집하시랴...녹화 뜨시랴...가게 보시랴...
지난번에 미처 고맙다는 인사를 못드린것 같습니다. 정말 애쓰셨습니다.
이거...홈페이지는 저는 손도 안대고 있어요. 죄다 정창용 사장이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가서도 일주일이 멀다하고 업그레이드 할거니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희 홈피에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서현이 사진이라든지 몬트리올 풍경이라든지.....
암튼, 하시는 사업 정말정말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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