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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껄떡쇠?

작성자 정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1-06-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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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생이라서 그런지 몸 크기도 거의 똑같아 보이는구만.
이제 그 정도 키워놨으니 고생 끝 ? 행복 시작 ?
우리 딸내미가 그만큼만 커 있으면 정말 바랄께 없겠당.
회사일은 잘 되고 있는지.
언제쯤 떼돈을 벌 예정인지................... ^^;
니 도메인도 제값받고 팔리길 바래. 이름 좋으니까 곧 팔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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