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라고 부를사람이 TIC에 저밖에 없었는데
한사람이 더 늘었어요...
일.......도 같이하지만 아직 저녁을 같이 못었었어요...ㅠ.ㅠ

오늘두 새벽에 퇴근할 것 같아서 슬프지만서두
며칠째 밤샘을 하는 정근이 오빠가 불쌍해서리 퇴근하기두 미안해 지구 있슴다..

지금 시간이 한국 시간은 새벽 1시 49분인데.. 거기는 몇시인지.. 쩝쩝..

서현이의 삼행시 재밌네여....

나두 머리를 굴려서 하나 지어드릴테니 쪼매 기둘려 주시와여^^(안기둘린다구여..ㅠ.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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