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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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1-05-16 10:14 조회799회 댓글0건본문
14,15,16....
이제 3일이 지났습니다.
5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적어도 1년간은 학교와 안녕을 했지요.
정들었던 아이들 선생님들... 아쉬운 이별이지만 다시 만날 것을 믿기에 그렇게 많이 슬퍼하지는
않으렵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선생님에게 많은 사랑을 준 6학년 8반 아이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그들과 더 많은 일들을 함께 하지 못함이 미안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새로 부임해 오신 유형기 선생님과 아이들이 남은 기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꾸어 갔으면 합니다.
얘들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김영석 05/23[20:49]
넵!!!!
지애 () 05/29[21:44]
저희는 거낭하고 밝게 자랄테니까 선생님도 캐나다에 가셔서 몸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다녀 오세요... 우리 다음에 만날땐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조우림 06/24[06:59]
선생님 몸 조심하시고,사랑해요
예슬 06/25[14:04]
선생님 사랑해여~~~
천재백상이 아닌 가백 () 07/05[19:38]
넹~~~~~~★
이태영 07/11[14:29]
건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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