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가입하기도전부터 계시던 세리자와님이시네요..오랫만에 남기시는데 이런게시판 분위기된게 참 아쉽습니다...짤방이 아주 남기신글에 잘맞는것같습니다.

오 반갑습니다 세리자와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이번기회에 이런 게시판 분위기를 만든것에 책임이 있는 1인으로써 산만하고 불쾌한 분위기를 뿌리뽑기위해 밑의 게시판 한칸을 사용할 생각인데 괜찮겠죠? 대략 마무리될 즈음에 냉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 부탁드릴께요ㅎㅎ

아무쪼록 저도 가능하다면 모두와 잘지내고 싶네요~

세, 세리 자와님....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센스)

진정한 터줏대감이  오셨네요. ^^ 몇년전에 세리자와님 글 보다가 가입한 1인입니다. 글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27 01:05

가필드님도 괜찮으시다면 밑에글에 참석하셔서 이참에 홍당무님과 단판을 지으시는건 어떠실지요? 절대 강요를 하는건아니니 가필드님 마음이 가시는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28 00:01

전 별로 응할 생각이 없어요.
누가 됐든 저에 대해 험담한 글들 보면서
왠지 여러 닉넴으로 스스로 치고 받는 와중에 다른 사람 끌어들여
그런 논쟁을 유도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뭐 그냥 추정일 뿐이지만.)

댓글로 서로 글올리며 치고 받게 되면 게시판 더 지저분해지고요,
그 사람은 어그로 끌어서 의도대로 됐다고 또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ㅎㅎ
안그러면 왜 갑자기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이놈저놈 하겠습니까. ㅋㅋ

그리고 뭐 홍당무님을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 누가 되었든 초딩처럼 다짜고짜 반말에 빈정대는 어투의 글을 쓰는 사람과
이 나이에 글로 실갱이 한다는 자체가 창피합니다.
ㅎㅎㅎ 뭐랄까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술이 만취한 사람과 시비 붙는 듯한 느낌?

아무튼 앞으로 특정인을 지정한 인신공격성 게시물이 안 올라오면 좋겠네요.
그렇게만 되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런 부분에선 그냥 조용히 있으려 합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28 07:35

저또한 그런느낌이 많이 들지만 어쨌든 분란의 끝을 보기위해 이런선택을 하였지만 주말이었던지라 그런지 반응이없군요~

한이틀 더 있어보고 별거없으면 그냥 이대로도 나쁘지않다 생각되네요 알아서 걸러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제 추측이지만 한분 다시 복귀한거같은 느낌도 들군요

어쨌든 있는사람들끼린 이런 분란없이 잘지내면 되는거니 더이상은 저도 신경안쓸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도 앖겠네요ㅎㅎ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28 08:47

느낌은 다들 비슷한가보군요. ㅋㅋㅋㅋㅋㅋ
하긴 문장에서 보여지는 생각의 형태들이 있으니......

열강마니아님의 댓글

열강마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31 00:21

제가 시니어란? 쪽지의 글이 이글인가요? 답변의 해명좀 해주실래요.?저의 주소가 yasan6990@naver.com이니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아님 그냥 넘어가진 않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