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있는지도 모르겠지만...물론 더 있겠지만...
내가 종종 다니는 열혈강호 관련 홈페이지들이다.

http://www.yulhyul.pe.kr : 당대원조최고 웹싸이트

http://yulhyul.wo.ro :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

http://yulgang.wo.ro : 스토리를 신속하게 볼 수 있는 곳

http://my.netian.com/~neohead : 다운로드가 기대되는 곳

원조니까 습관적으로 들어가고...그림들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어 있어서 잠시 구경하러 가고...
방문자들의 게시판 글들이 유치찬란(욕설, 험담 등등)해서 자꾸 들어가보게 되고...현재 온라인 상
에서 가장 신속하게 스토리를 볼 수 있어 들어가고... 그런다.

이곳에는 겨우 170회 이야기까지 올라가 있는데 반해 그곳에는 벌써 172회분까지 게시되어 있다.
ㅠ.ㅠ 시나리오의 내용을 다 안다고 해서 영화를 보지 않을것인가? 안봐도 충분한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172회까지의 스토리를 알고 있지만...나중에 영챔프 혹은 26권 단행본이 나
온다면 나는 제일 먼저 서점으로 달려갈 것이다.

스토리가 뼈대라면 그림은 말 그대로 아름다운 외관이다. 스토리가 귀를 만족시키고 영혼을 파고
든다면 그림은 눈을 충족시키고 가슴을 울린다.

열혈강호는 그런 작품이다 !!!!
열혈강호는 행복표 향정신성의약품이다 !!!!! Ditto ???


룰루: 정봉용님의 이 홈페이지도 정말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10/03-21:37]
정봉용: 정말 과찬의 말씀을 다 하십시요.... ^^; :-) ^..^ [10/03-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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