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본 게시판의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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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0-08 03:30 조회4,050회 댓글0건본문
본 게시판은 순전히 열혈강호만을 위한 장이다.
열강만을 생각하며 오직 그것이 전부인양 관념을 집중한다.
현재 그 구성은 다음으로 대별되고 있다.
1. 스토리
2. 그것이 궁금하다 씨리즈
3. 특집 게시물
1. 스토리에 대해...
혹자는 스토리를 한꺼번에 즉, 영챔프 한 회분의 분량을 한 덩어리의 글로써 올리는게 어떻겠냐
는 의견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솔직히 그건 자신이 없다. 물론 그렇게 게시하는 타싸이트도 있
지만 나로서는 엄두를 못낼일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한 번에 써야만 하는 글의 분량이 엄청
나게 길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쓰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가 한 숨에 그토
록 긴 글을 읽어내는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스토리 게시에 있어서 무미건조한 베껴 올리기의 지양을 첫번째 원칙으로 삼고 있다. 또한, 가능
한 한 글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어떤 장면 장면들이 상상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상황설명과 개연
성 있는 동기 부여를 주고자 함이 또 하나의 철칙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장에서의 스토리들은 임
의로 여러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음을 이해해주시라.
2. 그것이 궁금하다 씨리즈...
스토리 게재가 지연되는 중간중간 그 갈증나는 틈을 메꾸어보고자 이런저런 상상의 부산물로써
이 씨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단행본들을 모두 캐나다에 싸들고 왔다면 더 풍부한 재료들을
찾아낼 수 있었을텐데...허접한 기억력에만 의존하다 보니 참 빈약하기만 하다. 무언가 번뜩이는
소재를 추려내기 위해 끊임없이 주파수를 맞추어 나간다.
3. 특집 게시물…
말 그대로 이도저도 아닌 글들을 특집이란 제목으로 포장했다. ^^;
이곳에 들르시는 모든 열혈강호 애독자들에게 바라노니…
<분혼마인>처럼 끈질지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각종 스트레스들을 <지옥화룡>으로 훨훨~ 태워
날려보내고…저만치 행운이란 놈이 지나가고 있거들랑 <착>이라는 기술을 써서 냉큼 붙잡으시
길 바랍니다.
질병이나 상해 등의 위험이 사방에서 다가오면 <유운과봉>으로 요리조리 날쎄게 피하시고…정치
판의 허함이나 나라 혹은 가정경제의 무력함때문에 냐약해진 심성은 <장백산삼>으로 그 혈기를
보하소서.…
이런저런 세파에 몸이 매서운 북풍에 흔들리듯 휘청거리시거든 <천근추>로써 굳건하게 버티어
내시길 바라나이다.
참고 견디어 내면 <신지>에 있다는 <불사지체>를 얻어 만수를 누릴 수 있게 되나니…늘 희망을
가지고 좋은 생각으로 밝게 살아갑시다.
fan: Thank you so much...,, you, too !! [10/08-12:03]
水邪蒼月: ;;;;저기....그 불사지체라는 것은..강시 비슷한 것인데요--;;; [10/08-18:00]
이종수: 분혼 마인들이 강시 비슷한 것이고, 불사지체는 진시황의 불로초의 실현과 같은 영원불멸의 정신과 육체를 말한다고 생각되네요... 혹시 정신은 영원하지 않아서 천마신군의 관심이 적은 지도.... 아 그리고 쥔장님 따님이 고우시네요... 마님도 그렇고... 에궁 변태로 찍히겠다... 매우 이쁘고 아름다우시네요... 부럽네요... 담에 또오께요... 올게요.... 헤헤 (*^.^*) 우앙 큰바위얼굴... [10/08-20:27]
水邪蒼月: --; 이상하네요..그럼 PC판 열강에서 나왔던 그 강시같은 불사지체들은 대체 뭐였지;;; [10/08-22:44]
정봉용: 허걱~ 불사지체는 언뜻 느낌에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의미로 알아 그렇게 쓴것인데...그게 강시가 되면 정말정말 곤란한데...잉.... PC게임 열강은 아직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요~~ ㅡ.ㅡ [10/09-00:39]
열강만을 생각하며 오직 그것이 전부인양 관념을 집중한다.
현재 그 구성은 다음으로 대별되고 있다.
1. 스토리
2. 그것이 궁금하다 씨리즈
3. 특집 게시물
1. 스토리에 대해...
혹자는 스토리를 한꺼번에 즉, 영챔프 한 회분의 분량을 한 덩어리의 글로써 올리는게 어떻겠냐
는 의견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솔직히 그건 자신이 없다. 물론 그렇게 게시하는 타싸이트도 있
지만 나로서는 엄두를 못낼일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한 번에 써야만 하는 글의 분량이 엄청
나게 길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쓰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가 한 숨에 그토
록 긴 글을 읽어내는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스토리 게시에 있어서 무미건조한 베껴 올리기의 지양을 첫번째 원칙으로 삼고 있다. 또한, 가능
한 한 글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어떤 장면 장면들이 상상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상황설명과 개연
성 있는 동기 부여를 주고자 함이 또 하나의 철칙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장에서의 스토리들은 임
의로 여러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음을 이해해주시라.
2. 그것이 궁금하다 씨리즈...
스토리 게재가 지연되는 중간중간 그 갈증나는 틈을 메꾸어보고자 이런저런 상상의 부산물로써
이 씨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단행본들을 모두 캐나다에 싸들고 왔다면 더 풍부한 재료들을
찾아낼 수 있었을텐데...허접한 기억력에만 의존하다 보니 참 빈약하기만 하다. 무언가 번뜩이는
소재를 추려내기 위해 끊임없이 주파수를 맞추어 나간다.
3. 특집 게시물…
말 그대로 이도저도 아닌 글들을 특집이란 제목으로 포장했다. ^^;
이곳에 들르시는 모든 열혈강호 애독자들에게 바라노니…
<분혼마인>처럼 끈질지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각종 스트레스들을 <지옥화룡>으로 훨훨~ 태워
날려보내고…저만치 행운이란 놈이 지나가고 있거들랑 <착>이라는 기술을 써서 냉큼 붙잡으시
길 바랍니다.
질병이나 상해 등의 위험이 사방에서 다가오면 <유운과봉>으로 요리조리 날쎄게 피하시고…정치
판의 허함이나 나라 혹은 가정경제의 무력함때문에 냐약해진 심성은 <장백산삼>으로 그 혈기를
보하소서.…
이런저런 세파에 몸이 매서운 북풍에 흔들리듯 휘청거리시거든 <천근추>로써 굳건하게 버티어
내시길 바라나이다.
참고 견디어 내면 <신지>에 있다는 <불사지체>를 얻어 만수를 누릴 수 있게 되나니…늘 희망을
가지고 좋은 생각으로 밝게 살아갑시다.
fan: Thank you so much...,, you, too !! [10/08-12:03]
水邪蒼月: ;;;;저기....그 불사지체라는 것은..강시 비슷한 것인데요--;;; [10/08-18:00]
이종수: 분혼 마인들이 강시 비슷한 것이고, 불사지체는 진시황의 불로초의 실현과 같은 영원불멸의 정신과 육체를 말한다고 생각되네요... 혹시 정신은 영원하지 않아서 천마신군의 관심이 적은 지도.... 아 그리고 쥔장님 따님이 고우시네요... 마님도 그렇고... 에궁 변태로 찍히겠다... 매우 이쁘고 아름다우시네요... 부럽네요... 담에 또오께요... 올게요.... 헤헤 (*^.^*) 우앙 큰바위얼굴... [10/08-20:27]
水邪蒼月: --; 이상하네요..그럼 PC판 열강에서 나왔던 그 강시같은 불사지체들은 대체 뭐였지;;; [10/08-22:44]
정봉용: 허걱~ 불사지체는 언뜻 느낌에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의미로 알아 그렇게 쓴것인데...그게 강시가 되면 정말정말 곤란한데...잉.... PC게임 열강은 아직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요~~ ㅡ.ㅡ [10/0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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