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를 찾아라] 모음집
페이지 정보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1-30 23:49 조회4,374회 댓글0건본문
열혈강호 24권 환영문주 에피소드 후기 | 옥의 티를 찾아라
2008.10.07 06:17
치즈수자(chizsooja)
혈맥이 끊긴 한비광을 해하려 쳐들어 온 영...
흑풍회에게 많이 시달렸는지...
복마화령검을... 복마화룡검....이라 부르는 우를 범하다.
주의: 위 검을 휘두를시, 꽃을 머리에 꽂은 지옥화룡이 등장함....
열혈강호 1권 - 금산독안 진상필 추격씬 | 옥의 티를 찾아라
2008.10.15 14:07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집에 가서 처음으로 열혈강호를 접하게 되었지요~ ^^;
처음 열혈강호를 봤을 때 한비광이 일본만화 씨티헌터의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씨티헌터
'아류작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재미와 스토리전개 등은 시티헌터보다 백배는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열광적인 열강팬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열혈강호가 우리나라 작품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48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달에는 나오겠죠~? ^^;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열혈강호 1권을 보시면 한비광의 산채에 담화린하고 같이 있을때 표곤의 추적으로 금산독안
진상필이 추격을 벌이던 장면 기억나시나요~?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의 산채를 포위하고 불화살을 쏘자 한비광과 담화린은 비밀통로를 통해 산뒷편으로 도주를 합니다.
여기서 옥의 티~!!
분명히 비밀통로는 한비광이 먼저들어가고 어둠속에서도 한비광이 앞에서서 담화린에게 어두우니까
조심하라는 말도하는데 동굴을 빠져나올때는 담화린이 먼저 나옵니다~~ ^^;
이건 분명히 옥의 티겠죠~? ^^;
[출처] 열혈강호 1권 - 금산독안 진상필 추격씬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mir7259
아무도 모르는옥의티 운영자도 모르고 출판사도모르다 | 옥의 티를 찾아라
2008.10.16 00:30 | 삭제
옥의티 6권 만빼고 다 빨간색이다
6권만 숫자 검은색이다...흠..
[출처] 아무도 모르는옥의티 운영자도 모르고 출판사도모르다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끊는물
44권 옥의 티 | 옥의 티를 찾아라
2008.10.20 23:30
첫번째 컷에 백리향이... ㄱ-;;;
지옥화령이라고 말하네요 ㅋㅋ
지옥화룡이 마령검과 하나가 되는 순간입니다.
[출처] 44권 옥의 티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clear5052
전권 중에 페이지 1폐이지를 찾아라... | 옥의 티를 찾아라
2008.10.30 12:09 | 삭제
답은 없다 ~
무조건 4~6 폐이지부터 시작한다..
왜 1페이지는 없는걸까..
영자님이나 출판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책은 언래 머리말 그담 목차 그담 1페이부터 시작하는데,,
한국의지존 열혈강호는 4페이지부터 시작하는이유가 머죠?
우리는 많은걸 원합니다 1장이라도 아니 한페이지라도 희열을 느끼는가운데...
4페이지부터라니 제가 열강 전권을 가지고잇습니따만 1폐이지가 없습니다
혹시 옥의티일까요?> 책 앞표지는 1페이지 가 성립은 안대는걸로 압니다만,,,
만약 옥의티라면 이걸 역사에 남을 만한 출판사 오류
스펀지에 나올만한 역사적인 만화책이대는거네여..
"한국에는 ○○○ 가 없는 만화책도 있다 " 나올수잇을법한...
1폐이지를 찾는분께..무한한 선물을 드릴께여/
이것은 전권을 소유한 분들께만 해당 댑니다..
[출처] 전권 중에 페이지 1폐이지를 찾아라...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끊는물
열혈강호 48권 신간 따끗 따슨 한 옥의티~~ | 옥의 티를 찾아라
2008.12.01 15:24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시간에 점심도 반납하고 열강 48권을 사서 보는데.~~
옥의티 발견~~
스샷은 저작권 관련해서 안올리구요`~`
내용은 12페이지 이구요`~
부분은
도월천 2째 제자와 종리 선생과의 대화중에.
왼쪽 상단 2번째 칸의 대화의 옥의 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부님의 행보로 봐서는 이미 신지의 정체를 알고 0계신 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 상황에서 내가 왜 위험을 무릅쓰고 그대들과 굳이 손을 잡아야겠습니까?
이 대화에서 0계신 듯한....부분입니다~~ㅋㅋ
따끈따근한~~..옥의 티~~
[출처] 열혈강호 48권 신간 따끗 따슨 한 옥의티~~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신수
44권 화룡도 각성중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1.05 17:59
마령검을 각성한 백리향과 그에맞서 싸운 비광이가 정신을 잃자 화룡도가 도와주겠다고 하며 한비광을 각성시킵니다.
이때 자신의 힘을 이용하라고 하는 지옥화룡에게 한비광이 거부를 하면서 한마디 하는데요.
"도와줄 생각이 없다면 닥치고 있어" 이러는데...이러면 계속 떠들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영..헤깔려서..
원래는 "도와줄 생각이 있다면 닥치고 있어" 이게 맞는 문장ㅇ이 아닐까여?
궁금해서 몃자 적었습니다. 2009년 에도 건강한 한해들 되세요
[출처] 44권 화룡도 각성중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jantree00
열강을 재탐독중..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1.30 10:54
독고결 흑풍회 1대 대장턱수염이 없었는데 생겼더군요.
턱수염이 없었던 첫 장면은.....
11권 표지 뒷편에 흑풍회 대장들의 얼굴들이 나오는데
젤처음 보이는게 홍균 현배 5번대대장..동규 였나..ㅡㅡ; 지현 남중보 황보웅 독고결 순인데
늙은건 그렇다 쳐도 독고결의 수염은 완존히 틀리네요...^^ㅋ
[출처] 열강을 재탐독중..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우기
3권,4권 옥의티...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4.17 16:48
3권 64페이지를 보면.. 천마신궁에서 천마신군이 복마화령검을 보며 담화린을 알아보는 장면이 나오는 데요 , 그후에 천마신군과 같이 산책을 나가게 되잖아요... 근데 4권 160페이지에서 한비광이 갑자기 복마화령검을 허리에 차고 나타나요.... 복마화령검은 담화린이 천마신궁에서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출처] 3권,4권 옥의티...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한에스더
4권 에서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4.26 20:27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4,5 권 둘 중 하나일 겁니다.
한비광이 송무문 문주에게 당하고 나서
흑풍회들이 천마신군에게 데려가서
천마신군이 손을 얹고 나서
한비광이 깨어납니다.
담화린 혼자 생각하길, 천마신군이 손을 얹었을 때 치료해 줬구나...하는데요
-ㅅ- 그때 천마 탈골 흡기공 발동 되었으면 완전 개그였을 텐데;
그런데 왜 발동 안되었을까요? ㅎㅎ;; 가려가며 의식적으로 쓰나;;
[출처] 4권 에서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가빠
그냥 안올릴려고 했었는데...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4.28 19:12
16편에서 자섬풍이 한비광한테 내공공격할때 오른손으로 하잖아요
그런데 천마탈골흡기공써서 자섬풍 내상입는데
나중엔 왼손이 꺽여버려요 ㅋ 손이 반대 ㅋㅋ
[출처] 그냥 안올릴려고 했었는데...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혈뢰
옥의티가 많타..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7.13 19:48
고의적인가..?
보통 옥의티라면 우쩌다가 나오는 옥의 티
많아도 넘무만타 ..날림작가라서 ?..
그럼 날림출판사.. 구낭..
< 옥의티>
열혈강호 15권
106 페이지부터 111폐이지 자세히보면 신지의검사 중에 자섬풍 바로믿 망토를 쓴 어리버리한 사람이잇습니다..
그의이름은모르겠음..
106 폐이보면 신지의검사 수중에 명령하는 그자가 < 이봐 언제까지 기다리게할거냐 > 이러죠.
그떄죠 한비광이 기를 살살 끌어올리고 냅따 < 광룡광천!!> 내칩니다
꽝 !!!! 꽈으으으릉 그리고 도망갈준비를하죠 < 한비광은 항상이런식이였죠>
그리고 저만치쯤 신지의검사가 먼지를 디지버 쓴체 그중에 한명이 <딱!!> 보입니다
엇핏봐도 머리에문제가 생긴거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크로즈업 대서도 보이죠 홀라당 깍였다기보다 불에 탔다고 할정도로 숙대밭이댔네요
신지의검사들이 뚜겅열려서 죽일듯이 경공을 해대고 따라갑니다 마침 한비광은 전에 싸웠다가 가우 < 낚들고잇던넘> 이 설치한
독침 밭 을 생각하고 유인한 장면이나옴니다
그리고 !!!!!!!!!!!!!!!!!!!!!!!!
!!!
!!
여기저기서 크아~~~~~~~~~~~~~~~~~~~~악 비명소리가..
그리고 검사중에 우두머리 그가 <뒤로물러섯 독침이닷> 이라고합니다
여기서 머리가 멀쩡합니다 아니 머리카락이 돌아와있네여..
그새 가발을 씌고나온건가>?>
[출처] 옥의티가 많타..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끊는물
열혈강호 2 시나리오 동영상입니다.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7.15 20:25
◆열혈강호2시나리오동영상
(http://www.dailygame.co.kr/news/all_news_view.daily?idx=12981
이거.. 대박이군요.
일단 담화린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비광아들(?) 무공도 장난이 아니군요.. 헐...
[출처] 열혈강호 2 시나리오 동영상입니다.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편지
이미지 오류,,< 표지 >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08.09 22:00
이러다가 별에별 희안한오류 다나오겠네요,,,
문득 한비광의 칼을보며 유심히보던중 뜻밖의 칼모양새가달라서 올림니다..
< 25편 뒤를보면 칼끝모양이 반대이고 용머리장식인 귀라해야하나 뿔이라고 해야하나 ... 뿔이맞겟죠.,.
여튼 칼날앞쪽으로 쏠려있네요,,>
* 참고로 보신다면
25편 90 폐이지 보면 야수왕이랑 한비광이랑 대결할때 한비광이 결백을 증명할때 칼을 떨어뜨리죠
그러면서 90폐이지위에보면 칼보양이 정확이 보입니다.. 잘보시면 좀 달라보이네요..,,''
이것도 옥의티 맞죠 비췌님..
[출처] 이미지 오류,,< 표지 >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끊는물
가물한 기억이지만... | 옥의 티를 찾아라
2009.11.20 14:22
만화책에서
독사탐와로도 나오고 독사탐화로도 나오던데...
그거 확인 하신분 있나요???
[출처] 가물한 기억이지만...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현수
7권 131페이지에서..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1.11 23:04
천마신군이 담화린에게 한비광을 천마신궁으로 데려와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근데.. 왜 검황찾는것에만 열중이고 화린이는 언젠가는 천마신궁으로 가자고 말을 안하나요??
[출처] 7권 131페이지에서..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싼두
3권 69페이지에서 ...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1.11 23:14
현우가 천마신군의 제자들을 간단히 설명하며 뒤에 제자들 그림이 나옵니다.
밑에서 왼쪽은 둘째 도월천 일테고 밑에서 오른쪽은 셋째 진풍백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왼쪽은 넷째 초운현같죠??
나머지 2명이 문제인데 첫째아 아직 거론 안되었으니 모른다 치더라도
5째인 최상희는 17권에 나오지만 나머지 두명하고는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출처] 3권 69페이지에서 ...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싼두
천마신궁 담화린 vs 단우헌 //// 호협곡 최상희 vs 황건우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2.09 02:23
천마신궁에서 담화린과 단우헌이 싸우던 당시, 단우헌이 담화린에게 나 북해빙궁 궁주다 까불지마 하니까
담화린이 북해빙궁이 뭐요 북해빙궁인지 염궁인지 그딴곳 알지도 못한다 어디서 어설픈 위협을 하느냐 라고 말하죠
그걸 보고 옆에서 부용이 북해빙궁도 모르다니.. 이제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장면도 있구요
근데 그로부터 겨우 몇달뒤 호협곡에서 남림야수왕과 최상희가 격돌할때
황건우가 내가 바로 남림야수왕이다 라고 밝히니까 그걸 듣고서 담화린이 엄청 놀라죠
남림야수왕??? 바로 그 세외사천왕중 하나라는???? 이러면서요
그리고 한비광이 세외사천왕이 뭐냐고 순진한 얼굴로 옆에서 물으니깐
담화린이 한비광에게 어떻게 이런걸 모를수가 있냐는 듯이 황당하다는 투로 세외사천왕을 모르냐고 하죠
마치 당연히 무림인이면 알아야 하는 상식 이라는 듯이 담화린이 한비광에게 설명하던데..
북해 남림 서막 동령의 절대강자들을 말하는 것이며 그 북해빙궁주가 세외사천왕중 하나라고 한비광에게 알려줍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도 불과 몇달전엔 북해빙궁 같은건 들어본적도 없다고 단우헌에게 말했으면서
겨우 몇달이 지난 상황에서 한비광이 세외사천왕이 뭐냐고 물으니깐 으휴~ 이 상식 모자란놈 못살아 라는 식으로
설명하다니요ㅋㅋ
굳이 억지로 설명한다면 천마신궁에서 단우헌한테 빙백신장 맞고 살아난후 그제야 단우헌과 북해빙궁 세외사천왕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럼 역시 한비광에게 이걸 어떻게 모를수 있냐는 식으로
황당해하면서 설명 해주는거랑은 논리적으로 아귀가 안맞습니다 자기도 겨우 얼마전에는 몰랐던 거니까요
진짜 억지 설명을 해보자면ㅋㅋ 천마신궁에서 싸울때 담화린이 북해빙궁 이라는 단어를 듣고도 그게 무엇인지
대적을 앞에 두고서 긴장감 땜에 잠시 생각이 안났었다?ㅋ(이건 진짜 어거지 설정이고ㅋㅋ)
아니면ㅋ 그때도 북해빙궁이 뭔지는 알았지만 적에게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일부러 모른체 했다?ㅋ
(세외사천왕 이면 무림 오절에 버금 간다는 괴물들인데 그 괴물중 하나와 대치한 상황에서 괴물이 자기 정체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평정심을 가장하기 위해서 모른체 했다는건 역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ㅋㅋ)
다시 마지막 억지 설정을 해보자면ㅋ 단우헌이 북해빙궁주 라고 밝혔고 담화린도 북해빙궁이 뭔지는 알았지만
단우헌의 말을 거짓말 또는 허풍이라고 생각하고는 그냥 가볍게 씹어버릴려고 그딴거 알지도 못한다고 모른체했다..
(솔직히 작가들이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머리 굴려서 상황 설정했을꺼 같지는 않구요ㅋ 걍 옥의 티로 보는게ㅋㅋ)
[출처] 천마신궁 담화린 vs 단우헌 //// 호협곡 최상희 vs 황건우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135oo
화룡도를 쥐면 태워버리는 설정..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2.09 02:37
화룡도는 주인이 아닌자가 잡으면 태워버린다.. 다만 내공이 강한 사람이면 주인이 아니라도 쥘수는 있다..
이것이 현재까지 밝혀진 화룡도를 쥐는 경우 일어날 상황 설정의 요약 인데요
귀견을 부리던 유선제독부 사천왕 출신의 진상필 부하인 사람은 화룡도를 쥐자마자 바로 불탔는데
괴개가 화룡도 약이랑 음식이랑 바꿀려고 마을에 내다 팔았을때 그 칼을 산 상점 주인이
나중에 매유진에게 화룡도 팔려다가 안팔리니까, 이거 괜히 샀나 생기기만 그럴듯하고
잡으면 화상 입는 칼 대체 어디다 쓴담? 하고 투덜거리는 대목이 나오죠
그 상점 주인은 그리고 화룡도 쥐다가 생긴 상처로 손에 화상 입어서 붕대를 감았더군요ㅋㅋ
귀견 부리던 무림인도 내공이 약해서 바로 타버렸는데 일반인인 상점 주인이 어케 손에만 화상만 조금 입고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이론대로라면 상점 주인도 칼에 손 대자마자 전신이 몽땅 타버려야 할텐데요
즉 불타면 불타는거지 내공도 없는 일반인이 어떻게 단순 화상만 입고 끝나는지..
화룡도의 지옥의 염화 라는게 아 뜨거~ 하면서 놓으면 별일 없는건가요ㅋ
진상필의 부하(이 사람은, 열혈강호에서 화룡도를 한번이라도 쥐어봤던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내공이 부족해서 화룡도 잡다가 바로 타죽음)는 미처 칼을 놓을 틈 조차도 없이, 바로 온몸이 불타오르던데..
굳이 이것이 옥의 티가 아니라고 한다면 유일하게 변론이 가능한게 호협곡에서 최상희가 한비광에게 했던 말인데..
넌 지금 혈맥이 손상되어서 화룡도가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 정도면(내공이라도 강하면) 손에 쥘수야 있지만
무기로는 못쓴다 지금 넌 혈맥 손상 땜에 내공조차도 너무 약하니 사용은 물론이고 쥐는것조차도 무리다
그러니 화룡도를 잡을때 무기가 아닌 그냥 막대기 잡는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잡아봐라 라고 충고 해서 한비광이 그렇게 시키는데로 마음을 비우고 쥐어서 겨우 잡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럼 무기로 쓸 욕심을 버리고(무림인이 화룡도를 잡을땐 좋은 칼을 탐내서 무기로 쓸 마음으로 잡는거니 불타는거고,
상점 주인은 무술 모르는 일반인이니 칼을 사용할 마음은 없어서 완전히 불타지는 않고 안전했다?) 마음을 비우고
잡아서 그 주인은 안전하다 라고 생각하려니까 이게 또 말이 안되는게, 마음을 비우고 잡으면 안전하면 그냥
안전한거지 칼 주인이 손에 화상을 입은거는 또 뭡니까? 사용할 마음으로 잡는게 아니면 안전해야 하는데 말이죠
한비광은 내공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일반인이랑 거의 마찬가지 몸이 된 상태) 최상희가 시키는데로
화룡도를 마음을 비우고 막대기 잡는다는 생각으로 잡으니까 그때는 전혀 이상이 없었는데, 무공도 아예 모르는
상점 주인은 저 논리대로라면 화상을 왜 입나요? 역시 이것도 아무리 감싸주려고 해도 그냥 옥의 티로 보는게ㅋㅋㅋ
[출처] 화룡도를 쥐면 태워버리는 설정..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135oo
도제가 화령도 알아보는 장면이 이상하네요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2.10 00:24
처음에 한비광 만났을때 칼이 좋다며 한번 만져보자고 하고는 만져보더니만 천하에 이렇게 살기를 많이 머금은 칼은
하나 뿐이라고 하면서 니놈은 천마신군과 어케되는 관계냐? 며 다그치죠 한비광이 대답 안하고 도망가니깐
천마신군의 신물을 쓰고 엄청난 경공을 쓰는 놈이라 저넘이 혹시 이번 학살 사건 범인이 아닐까 하면서 뒤쫓습니다
즉 화룡도인걸 알아보았죠
그런데 17권 24페이지에 보면 한비광이 유세하 제압하면서 화령도와 복마화령검이 서로 감응해서 영기가 일어났는데
복마화령검과 이녀석의 칼이 상응할 정도란 말인가? 그럼 이녀석의 칼은 설마?? 화룡도?? 이러면서 새삼 다시 놀랩니다-_-
이미 12권에서 화룡도를 알아보고서 한비광을 신나게 추격했으면서 새삼 17권에서 설마 저칼이 화룡도? 이러는건 어이가 없네요
[출처] 도제가 화령도 알아보는 장면이 이상하네요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135oo
진풍백 천마군황보 오타~~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4.24 05:25
요새 1권부터 다시 봤는데..(전부 소장중..)
진풍백과 유승빈 결투중
천마군황보 한방에 유승빈이 비틀거리니 한마디 하죠..
"이제 천마신군황보를 시작했는데 ~~~~중얼중얼..."
중복아니겠죠?
그리고 보너스로 소향이 유선제독부 뱀을 모아논걸 담화린이
"암기냐" 하면서 잡는 씬에서 페이지 순서가 잘못된게 있습니다.
그게 좀 이상한게 초판 발행된 책은 정상적으로 됐는데..
그 이후 재판 발행된 책은 순서가 뒤바껴 있더군요..
아마도 그 이후 추가 발행된건 정상적으로 됐겠죠?
본의 아니게 2-3번 구입한게 있어서... 혹시 아시는분?
[출처] 진풍백 천마군황보 오타~~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일년후
천마신군,,점이 있었나요 ? 없었나여..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4.25 22:58
옥의티입니다..
10권 100페이지를보세여..암수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천마신군이 쨰려 봅니다 슥~ 하고 그때 점이 보이네여..
근데 105폐이지보면 점이없어요 그동안 점이 어디로갈을까요?
그점 은 다시 110폐이지 눈 쪽에 잇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라짐...
[출처] 천마신군,,점이 있었나요 ? 없었나여..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끊는물
51권에서 의문점이 드네요~~~~~~~~~!!!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5.01 20:43
종리가 유세하의 경공을 보고
그분의 경공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지적했는데요,,
그런데 한비광의 경공을 보고는 그냥 제법이라고만 하네요..
[출처] 51권에서 의문점이 드네요~~~~~~~~~!!!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ellgun
또하나의 옥의티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05.02 18:47
15권 62 폐이지를 보세여..
아직 눈지 못챘나요?
담화린이 무기를 보세여
손 과 검의 방향이달라요..ㅋㅋ
6페이지 맨위의 두동작과
중간에 채재재재쟁 하는 장면을 보면 어 그러네 라는 이해가나실듯...
분명 칼집이 아니고 검이네요 ㅎㅎ
[출처] 또하나의 옥의티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끊는물
아 몇권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10.12 21:19
어째뜬 누군가하고 싸울때
맹룡강!!! 이러고 쳐맞던데 무슨 기술을 쓸려고했을까요?
맹룡강곡? ㅋ
맹룡파천처럼 칼을 휘루드면 용이 야힝~♥ 하면서 나갈까요?ㅋ
어쨰뜬 옥의티같음
[출처] 아 몇권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왜안53권요
왜 자담은 한비광의 경공을 보고도 못알아봤을까? | 옥의 티를 찾아라
2010.12.25 08:59
같이 다니면서 한비광의 정체를 가장 궁금해 했으면서...
이것도 옥의 티가 될 수 있지요?
[출처] 왜 자담은 한비광의 경공을 보고도 못알아봤을까?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johntravolt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