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blu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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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상한번 읽어주셈 | | | 열강 예상스토리 |
2009.10.01 14:13 | | | 삭제 |
이전 스토리는 종리 선생과 한창 싸우고 종리선생에게 한번 패배해서 엎어진 한비광
내공이 다 소모되 의식 없는 마천휘
채흥과 도주중인 유세하
이후 스토리는 아마도....
한비광이 종리 선생에게 패배 합니다 그리고 종리선생은 유세하를 쫒으러 가죠 조금 시간이 지나고 마천휘가 깨어 납니다 마천휘는 심한 타격을 입었지만 한비광을 이끌고 다시 장백산으로 갑니다 거기서 담화린과 은총사를 만나게 되는 거죠 그후로 마천휘는 그간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은총사가 한장의 편지와 함께 의식이 없는 한비광을 천마신궁으로 보냅니다 한비광 천마신궁에 도착하고 천마신공을 처음부터 배웁니다 그 후 유세하와 채흥이 신지로 끌려가고 천마신군은 은총사의 편지를 받고 제자들을 한곳에 모읍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좀더 실력을 키우는거죠 그동안 담화린 역시 엄청나게 성장한다 그 후 1년뒤 신지가 쳐들어 옵니다 그때 막아서는 정파 세력들은 담화린을 중심으로 팔대신룡( 유원찬,매유진이 뒤에 포함되었다)이 막아 섭니다 그 때 은총사는 천마신궁으로 편지를 보냅니다 그후 천마신군의 제자 들 첫째 제자 천마신군의 아들 (가정), 둘째 제자 도월천 , 셋째제자 진풍백, 넷째제자 초운현 , 다섯째 제자 최상희 , 여섯째 제자 한비광 그리고 비현, 질풍랑의 노호 , 북해빙궁의 딸 부용 , 남림야수왕의 딸 소향이의 뒤를 따라 흑풍회 제 4돌격대가 따라나서면서 장백산으로 향한다(신지 세력들이 장백산쪽에서 나왔다고 가정) 이후 격돌 빠방
여기서 잠깐 왜 대규모로 보내지 않고 정사파는 소규모로서 싸우는걸까요?
그건 말입니다 잠시 생각해보면 신지 때문에 잠시 정파와 사파가 손을 잡는다고 공연히 알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은 신지의 세력이 무엇인지 당황해 할것이며 또한 정파사람들 대부분이 사파를 같은 편으로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사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한곳에 모인다면... 더 혼란해 질수 있기에 정사파의 우두머리 되는 분들끼리 모여 이렇게 정한것이라고 가정입니다 정사파의 우두머리들도 함부로 신지로 향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분들 까지 움직인다면 당연히 정사파의 문파들 ,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될것이기에 위험을 무릎쓰고 제자들만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제 소견이 길었습니다만 읽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땡큐 베리 망치!!
[출처] 제 상상한번 읽어주셈 (비줴이 열혈강호) |작성자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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