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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회 전극진-양재현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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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

날씨가 정말 이상합니다.
겨울에서 봄이 왔나 싶더니 엄청 덥네요. 벌써 여름인겁니까?
4계절이 아름다운 한국이란 말도 이젠 옛말이네요.
체질상 여름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그나저나 5월엔 웬놈의 행사들이 이리 많은건지 행사 챙기다 다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마감은 요일까지 이상하게 끼어서 출판사에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편집부 여러분, 죄송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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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오랫만에 새 작품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밖으로 꺼내 준 영챔프 편집부에 감사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시간은 왜 이다지도 빨리 간단 말입니까?
"연재 하나 준비하시죠?" 라기에
"당장은 힘들고 O개월 뒤쯤이라면 여유있게 연재를..." 이라고 시작했는데
여유는 개뿔, 칼마감에 쫓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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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극진 님의 새 작품 출시를 축하합니다. 열강만큼이야 힘들겠지만 ^^;; 브레이커도 인기 폭발하길 바랍니다. 더 바빠지셔서 얼굴 볼 기회가 더 줄어든거 맞죠?  ^^;;

김수영님의 댓글

김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두분은 마감시간을 2배로 연장해도 칼마감을 하시고...3배로 연장해도 칼마감 하실듯...스토리와 그림은 마감전 10시간내 이뤄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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