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41권 -- 작가의 글 -- 2006년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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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41권을 펴내면서...
열혈강호 팀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간 화실에서 그림을 도와주던 영종군이
더 큰 발전을 위해 화실을 떠났습니다.
화실로써는 아쉬운 일이지만, 건투를 빕니다.
더불어 화실도 수작업에서 컴퓨터 체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권 마지막 20여 페이지부터
시작하게 됐는데
어설픈 점이 있더라도 양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처음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뭐. ^^
- 전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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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작업에서 컴퓨터 체제로의 변환이라...... 시대의 대세겠죠?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밤 새는 날이 더 많아지는건 혹시 아닌가요? ^^;;
박선규님의 댓글
박선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밤샘 작업보다는 그림이 딱딱해질거 같은 느낌이 드는뎅..
아무래도 컴퓨터로 작업을 하게 돼면 좀더 빠른 작품이 완성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돼네요..ㅎㅎ 작가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