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회 연재 후기 - 양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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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4-19 10:54 조회5,174회 댓글2건본문
연이은 술자리에 속병 나고
몸살 나고
최악의 컨디션으로 원고를 하고 있는데
컴퓨터도 두 대나 맛이 가버리네요.
컴터 고치느라 시간 버리고
이래저래 최악의 원고...
이럴땐 펑크가 답인것 같은데...
이미 표지 작업이 다 끝나버린 상태라 빠지지도 못하고...
이번 마감 후에 엄청 후회할것 같습니다...
그냥 도망가 버릴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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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재분 작가 후기에서의 양재현 님의 속사정입니다.
저런 저런....
그래도 펑크는 아니 되시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양작가님~ 성치 않은 몸으로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젠 몸관리가 우선순위 앞 줄에 놓여져야만 할겝니다. 담에 만나서 술 한잔......보다는... 건강에 좋은 맛난 식사를 하자구요~ ^^; 에휴~ 언제나 그럴 수 있을런지... 잉..... 인천 월미도에 바닷바람 쐬러 한 번 날라오세요~ 유람선 쏩니다. ^^
손짓님의 댓글
손짓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동안 너무 연락을 안 드렸었군요.
ㅠ_ㅠ 컴퓨터가 고장나셨을때, 우리 얘들 바로 보내서 처리해 드렸어야 하는데
이젠 자주 ㅠㅠ 들리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