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회 작가이야기 - 양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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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6-07 00:54 조회5,280회 댓글6건본문
저번 회에서 또 중대한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백리향이 옷이 다 찢어지고 상체를 들어내게 되는데...
가슴에 상처가 없네요.
단행본 때는 수정해서 들어가니까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흑...
정말이지.. 전 너무 날림입니다.
- 양재현 -
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신은 우리들의 영원한 날림작가 이십니다. 하하하~ ^^ 욕하는 사람 없을걸요? ^^;
⊙⊙ㆀ님의 댓글
⊙⊙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그건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ㅡ.ㅡ
마령검의 보호대상은 백리향이지 백리향의 옷은 아니니까요ㅋㅋ
그렇게 따지면... 몸에 상처만 조금 있는것도 문제가 되야죠;;
어느 부위가 잘려나가거나 등등....ㅡㅠㅡ;;
죄송합니다....ㅠ.ㅠ
비줴이님의 댓글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짓님의 댓글
손짓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 재현 형님 멋지십니다 ㅎ
김수영님의 댓글
김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큭큭큭!! 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ㅋㅋ 다 이해할듯 합니다. 그냥 삽화 조금 집어넣어서 당황해하시는 작가모습 넣어주시고... 신지의 회복신공이라고 하세요 ㅋㅋㅋ
rich29님의 댓글
rich2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현님 화이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