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회 전극진-양재현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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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5-18 10:51 조회5,922회 댓글2건본문
양재현
날씨가 정말 이상합니다.
겨울에서 봄이 왔나 싶더니 엄청 덥네요. 벌써 여름인겁니까?
4계절이 아름다운 한국이란 말도 이젠 옛말이네요.
체질상 여름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그나저나 5월엔 웬놈의 행사들이 이리 많은건지 행사 챙기다 다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마감은 요일까지 이상하게 끼어서 출판사에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편집부 여러분, 죄송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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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오랫만에 새 작품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밖으로 꺼내 준 영챔프 편집부에 감사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시간은 왜 이다지도 빨리 간단 말입니까?
"연재 하나 준비하시죠?" 라기에
"당장은 힘들고 O개월 뒤쯤이라면 여유있게 연재를..." 이라고 시작했는데
여유는 개뿔, 칼마감에 쫓기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극진 님의 새 작품 출시를 축하합니다. 열강만큼이야 힘들겠지만 ^^;; 브레이커도 인기 폭발하길 바랍니다. 더 바빠지셔서 얼굴 볼 기회가 더 줄어든거 맞죠? ^^;;
김수영님의 댓글
김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두분은 마감시간을 2배로 연장해도 칼마감을 하시고...3배로 연장해도 칼마감 하실듯...스토리와 그림은 마감전 10시간내 이뤄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