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달성했습니다.
그야말로 '위업'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도가.....
14년을 함께 하고 있는 열혈강호
앞으로 그만큼을 더 해야만 할것 같은 열혈강호 ^^;;;
300회 연재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영챔프에 그 특집으로 두 작가님들과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있더군요.
그저 작가님들의 건강만을 기원드릴뿐입니다.
그래야 50권이든 60권이든 단행본이 나올테니까요.. ^^
암튼
축하할 일입니다.
요즘 몸짱이 되어가고 있으시다는 재현씨의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저 늠름한 이두박근을 보랏~ ㅋㅋ 저..저 사진...자는 모습 설정? 분명 재현씨 아이디어일터.. ^^
Anyway, congratualtions on you guys' super great job~~ I wish your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