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강호] [단행본 25권] 추혼오성창 - 주인 말을 참 잘 듣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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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1-30 15:21 조회6,788회 댓글0건본문
질풍랑 노호도 잠시 시간을 내 썰렁강호에 참여해주셨다.
" 가랏! "
파 파 파 팟!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있는 추혼오성창...... 가라면 가고....부르면 돌아온다.
문제는.... 제 자리로 가지 않는다는 것!
퍼 퍼 퍼 퍽 !
" 커억! "
창 다섯 개는 일단 돌아왔는데...
등 뒤의 창집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냥...
노호의 가슴...허파...위...간장...복부.....
그런 그런 부위로 돌아가고 말았으니.... 각각의 장소에 깊숙히 창이 꽂히고...
노호의 자..멸...
(아..썰렁하다.... 이런 것이 바로 양재현표 썰렁강호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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