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강호] [단행본 25권] 소변 - 최상희의 오줌 누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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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1-30 15:17 조회5,224회 댓글0건본문
드디어 최상희가 썰렁강호에 출연한다.
꽃남 최상희!! ^^
한비광에게 맨날 구박이나 받는....
" 저리가! 너 사내자식 맞어? 맨날 수나 놓고 있고! 계집애 아냐? "
" 무...무슨 소리야? 사제... 나...난...남자라구! "
발끈하는 최상희.. 소변이 마려운가 보다.
" 아~ 쉬 마려... "
" 아무데서나 누면 될거 아냐? " 짜증을 내는 한비광이다.
그래서...말대로.... 아...무...데...서...나... 바지를 까는 최상희.
그런데....
엉덩이를 내 놓더니만... 앉...는...다.... 쪼...그...려....!
그리고는 시원하게....졸..졸...졸...
" 에라이! 자식아! 빨리 안 일어설래? !! "
게거품을 물며 외치는 한비광. 남의 오줌 누는 방식가지고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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