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강호] [단행본 17권] 채찍 - 부용이를 당황하게 만드는 변태 녀석

[썰렁강호] [단행본 17권] 화려한 초식 - 담화린의 장백검결 수련기

[썰렁강호] [단행본 17권] 암기 - 미공자 천운악의 시건방, 그리고 최후

[썰렁강호] [단행본 17권] 마룡참 - 고구마 구워 먹는 방법

[썰렁강호] [단행본 17권] 장백산삼 - 담화린의 야릇하고 므훗한 상상

[썰렁강호] [단행본 17권] 꿈 - 현우가 흑풍회에서 보았던 이상

[썰렁강호] [단행본 16권] 열혈강호에 말이 등장하지 않는 슬픈 진실

[썰렁강호] [단행본 16권] 호위 - 전직광부 흑풍회의 치명적 약점

[썰렁강호] [단행본 16권] 양념병 - 벽력자 폭독 보관 통 디자인의 문제점

[썰렁강호] [단행본 16권] 승리포즈 - 폼생폼사 진상필의 최후

[썰렁강호] [단행본 16권] 은사 - 비현의 잘난 척

[썰렁강호] [단행본 16권] 약점 - 부용의 착각

[썰렁강호] [단행본 16권] 살신성인 - 화룡도의 비밀

[썰렁강호] 그 시작

[날림작가 양재현] 한국 만화계의 현실 그리고 열혈강호!!!

단행본 53권 - 작가의 글 - 한국 만화 보호신의 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