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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 423화 = 흑풍회 제7돌격대 vs. 송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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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04 12:33 조회10,851회 댓글10건

본문

열혈강호 423화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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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모처럼 넉넉한 쪽수가 담겼습니다.
무려 29쪽이랄까요.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정도 분량만 되어주길 바라나이다.
자~ 갑니다!!
 

 

 

<정파 Vs. 사파>
 

전쟁이런가!
정파와 사파의 피바람이 온 무림에 진동할 것인가?
그 해답이 지금 펼쳐지고 있다.
그곳은 바로 신도곡이다.
동령으로 가기 위해 꼭 통과해야만 하는 정파의 땅이다.
홍균이 이끄는 흑풍회 제7돌격대는 동령으로 가야만 한다.
무려 500명에 이르는 흑풍회 대원들이 집결해 있는 장면은 장관이다.
정파 역시 그에 대적할만한 숫자의 무사들이 흑풍회를 가로막고 있다.
정파의 각 문파에서 출동한 일종의 연합군이랄까.
각각의 수장들이 속속 모이고 있다.
 

신전문의 하적, 차영 장로
도해파의 기자기, 가청운 장로
호림문의 영충 장로
그들은 은밀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미 신지에 포섭된 인물들이다.
지금의 사태에 대해 대책을 논의중이다.
누군가 불만을 토로한다.
이런 움직임이 있다면 미리 신지에서 지시가 내려왔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이다. 그러자 옆에서 얼른 입단속을 시킨다. 왜냐하면 여기 모인 문파들 중에는 아직 신지 세력에 의해 제대로 장악되지 않은 문파도 많은 까닭이다. 어떻든 그들은 정파의 입장에서는 변절자들인 셈이다.
 

잠시 후, 이곳 신도곡의 문주인 신도곡주 포양이 등장한다.
숯검댕이 눈썹과 긴 팔자 수염 그리고 역시 길게 늘어뜨린 턱수염을 가진 마치 삼국지의 유비 사촌 동생과도 같은 인상의 인물이다. 신도곡주가 나타나자 미리 와 있던 장로들이 예를 갖춘다. 사파의 급습에 위기에 처한 신도곡을 돕기 위해 출동한 문파들의 장로들에게 신도곡주 역시 정중하게 예를 갖춰 인사한다.
 

 

홍균!!
돌격대장은 신도곡주 포양을 향해 외친다.
지금 흑풍회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미 서신으로 전달한 상황이다.
단지 동령까지 가는 길을 얌전히 비켜주기를 바랄 뿐이다.
정파와 싸움을 벌일 생각은 추호도 없음을 이미 통지했으며 그것을 포양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그러나 포양은 전혀 그 요청을 들어 줄 생각도, 명분도 없다.
정파 영역에 사파가 진입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며 어떻게든 막아내야만 하는 것 뿐이다. 그것이 그의 사명이다. 한 발자국이라도 들어온다면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는 신도곡주 포양이다.
 

그 말을 들은 홍균은 잠시 생각에 잠긴다.
사태를 조용히 해결할 수는 없음을 확인한 셈이다.
그리고는 벽력같은 명령을 내린다.
 

 

“흑풍회는 제7돌격대장 홍균의 말을 들으라!! 현 시간부로, 흑풍회는 전투태세로 들어간다!!”
 

 

홍균의 명이 떨어짐과 동시에 모든 대원들은 일제히 검을 뽑으며 힘차게 외친다.
 

“흑풍회! 명을 받듭니다!!”
 

뒤이어 흑풍회 특유의 전투 대형이 갖춰진다.
일정한 대오 간격을 유지하며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 망토의 물결은 가히 신도곡을 뒤덮을만한 기세를 보이고도 남음이 있는 위용이다. 그들이 누군가! 예전에 정파 명문 송무문을 초토화시킨 바로 그 흑풍회가 아니던가!
 

흑풍회의 전투태세 돌입을 지켜보고 있던 신도곡주는 그러나 조금도 기가 꺽이는 기세가 없다. 오히려 그 모습에 더욱 결연한 자세를 보인다. 한발짝이라도 신도곡을 들어서면 즉각 응전하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하는, 그야말로 정파의 문주답다.
 

그런 신도곡주 포양의 행동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다른 문파의 장로들은 그러나 표정이 조금 이상하다. 아마도 속마음은 “쟤 왜 저러는 걸까요?”하는 마음을 서로 주고받고 있는 모양새다. 그들은 지금 뭔가 탐탁치 않은 게다. 그들이 새롭게 충성을 맹세한 신지로부터 아무런 지시를 받지 못한 상태가 아닌가! 그런데 상황은 묘하게도 흑풍회와 전면전을 피하지 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영 찜찜한 속마음인 게다. 그렇다고 싸우지 않고 뒤로 빼는 방법 또한 현재로서는 없다. 울며 겨자 먹기랄까? 드디어 일촉즉발의 순간이다. 양쪽 진영 무사들의 총합이 1,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전투가 지금 시작되려 하고 있다.
 

 

<송무문>
 

그때다.
정파 진영 뒤쪽에서 커다란 함성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신도곡주에게 급히 전갈이 당도한다. 보고인 즉슨, 송무문이 병력을 이끌고 지금 막 이곳에 당도했다는 거다. 뒤이어 정파 무사들의 대열 중간이 갈라지며 커다란 길을 만들고 그 길로 송무문 무사들이 대오를 갖춰 입장한다. 물론 선두에는 송무문주 유원찬과 권동희 장로가 늠름하게 걸어오고 있다.
 

뜻밖의 송무문 등장에 홍균 역시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특히 권동희 장로의 모습을 확인한 순간, 자신도 모르게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 홍균이다. 그런 변화를 눈치 챈 바로 뒤에 있던 수하가 묻는다.
 

“저 수염 긴 늙은이 입니까? 대장님이 빚을 진 자라는 게....”
 

그 질문에 오히려 겁이 나는 거냐고 되묻는 홍균이다. 그러나 바로 뒤의 또 다른 수하가 싱긋 웃으며 답한다. 이 정도는 되어야 대결할 맛이 나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 늙은이는 대장님께 남겨드릴 테니 말입니다.”
 

그런 수하들의 패기에 홍균은 조금 전의 당황했던 기색이 완연히 사라진다. 그리고는 다시 투지를 불태운다. 홍균 역시 권동희와의 재회가 그 누구보다도 기대되는 까닭이다. 지난번의 패배를 갚아 줄 절호의 기회가 될 테니 말이다.
 

 

<영웅련>
 

신도곡주와 송무문주는 우선 예를 갖춰 인사를 나눈다. 서로에 대한 공치사를 주고 받는다. 신도곡주는 정파에서도 정의로운 호걸로 이름을 날리고 있고 송무문은 당연히 정파의 기둥이니 참으로 든든하다는 그런 뻔한 멘트들 말이다. 아무튼 송무문의 등장에 더욱 기세가 오른 포양이다. 그는 크게 외친다.
 

“자! 과거 천마신군의 침략 당시에도 최초로 흑풍회를 막아냈던 송무문의 영광을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보여주십시오!”
 

그러나 유원찬은 정색을 하고는 말을 잇는다.
바로 영웅련의 결정이었다.
정파를 움직이는 사령탑과도 같은 곳이 영웅련이 아닌가!
그곳에서의 결정이라면 정파로서는 무조건 따라야만 하는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기구라 할 수 있다. 정파의 5대 명문으로 구성된 그곳의 결정을 지금 유원찬이 말하고 있는 거다. 다른 5대 문파도 움직인다는 뜻과 다름 아니다. 게다가 이번 사태에 대한 신도곡 지역은 영웅련이 송무문에게 일임했다는 사항 또한 신도곡주에게 통보하며 협조를 구하는 유원찬이다.
 

그 의미는 얼핏 송무문이 단독으로 흑풍회와 싸우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그러나 유원찬은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송무문은 싸우러 나선 게 아닌 것이다. 오히려.....
 

“제가 이 자리에 온 것은 저들이 동령까지 가는 길을 호위하기 위함입니다.”
 

실로 놀라운 반전이 아닐 수 없다.
정파 명문 송무문이 출동했는데 흑풍회와 싸우는 게 아니고 오히려 그들을 호위하여 정파 지역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아닌가! 그 말을 들은 타 문파들의 장로는 물론 신도곡주 또한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유원찬은 그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개의치 않는다. 권동희 장로에게 조용히 명을 내린다. 흑풍회와 협상을 말이다. 즉시 명을 받들어 성큼 성큼 홍균을 향해 걸어가는 권동희다.
 

이런 묘한 상황에 흑풍회 역시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홍균 앞에 선 권동희가 말을 건넨다. 그 역시 홍균과의 재회가 부담스러울 게다.
 

“또 다시 만나게 되었구료.”
 

“혼자 나를 상대하러 오신 거요? 권동희 장로!”
 

살짝 긴장감이 흐른다.
그러나 권 장로는 조용히 설명을 시작한다. 싸우러 온 게 아니고 동령까지 가는 길을 호위하러 온 거라고 말이다. 그것은 영웅련의 결정이라고 덧붙인다. 납득되지 않는 표정의 홍균에게 권 장로는 추가 설명을 더한다.
 

“아마도 그대들이 찾아가는 그 자에게 우리가 빚이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내린 지시가 아닐까 싶소만...”
 

권 장로의 그 말이 굉장한 힌트가 되고 있다. 한비광에게 빚을 진 자라면 바로 유원찬이 아니던가! 그가 영웅련에서 목소리를 낸 거라는 추측이 가능케 하는 대목이다. 그런 결정에 따라 줄 것을 당부하는 권동희다. 정파 영역을 무사히 통과할 동안은 송무문의 지시를 따라 달라는 거다.
 

이때 홍균을 감싸며 수하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이건 분명 함정이라는 거다. 저들의 안내에 따르다가는 흑풍회가 몰살당할 수도 있다는 거다. 여기서 결판을 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허나, 홍균은 분명한 어조로 칼을 거두라는 명을 내린다. 부하들에게 자신의 뜻을 밝히는 홍균이다.
 

“나도 정파 놈들은 믿지 않는다. 다만.... 적으로서 믿는다. 저 자는 결코 적에게 모욕을 줄 인물은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아니까!”
 

역시 홍균이다.
권동희 장로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홍균이다.
홍균은 기꺼이 송무문의 인도를 받겠다는 뜻을 전한다.
그리고는 홍균을 위시한 흑풍회는 권장로의 뒤를 따라 행진을 시작한다.
물론 그 양 옆으로는 송무문의 병력이 길게 가이드를 만들어 함께 이동함으로서 집결해 있던 정파 무사들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한 채 말이다. 그런 뜻밖의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정파의 장로들은 수군거리며 어쩔 줄 몰라한다. 그들은 바로 신지에 포섭된 자들이다. 잘은 모르지만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는 것은 한마음일 게다. 그들은 나지막이 대화를 나눈다.
 

“얼마 전부터 줄을 놓고 있던 동지들로부터 연락이 끊기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흑풍회와 송무문이 함께 움직인다는 게 그들로서는 못내 불안한 징조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결론을 내린다.
 

“서둘러야겠군요. 이런 속도라면 보고가 들어가기도 전에 저들이 먼저 동령 쪽에 도착하겠어요.”
 

 

<벽력자>
 

한편, 그런 모습들을 유유자적 지켜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벽력자와 그의 수하인 애꾸눈 총각이다. 그들은 신도곡의 협곡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위치에서 아예 술상을 펴놓고 한 잔씩 하며 싸움 구경 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 모양이다. 양쪽 진영 합이 거의 1,000명을 헤아리는 대규모의 무사들이 대치중인 상황이다. 그들이 격돌한다면 그야말로 장관일 터다. 싸움 구경이 취미이기에 빠지지 않는 노인네가 바로 벽력자다.
 

그런데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은가!
절대 이성적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 장면이다.
벽력자는 옆의 부하에게 닦달을 하여 정보 하나를 듣는다.
동령에 있다는 천마신군의 여섯 번째 제자가 예전에 흑풍회의 공격에서 송무문을 구해줬다는 기가 막힌 정보를 말이다.
 

그제야 비로소 뭔가 이해의 실마리를 잡기 시작하는 벽력자다.
한비광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유원찬이 영웅련의 결정을 이끌어 내고는 지금 흑풍회를 호위하러 나타난 것이 아닌가! 그런 결론에 이르자 벽력자는 눈이 동그래지며 잠시 충격에 빠진다. 그의 머릿속은 무지하게 복잡해진다. 이런 저런 상황들을 조합하여 어떤 결론을 도출해내고 있는 거다.
 

............... 또 그 녀석인가? ................
 

벽력자의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하나씩 퍼즐 조각을 맞추고 있다.
한비광이 동령에 있다는 사실이 있다.
그는 천마신군의 여섯 번째 제자다.
그를 호위하는 부대는 흑풍회 제7돌격대다.
돌격대장 홍균은 한비광을 구하러 간다.
동령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파 영역을 지나야 한다.
주저 없이 단순하게 통과를 목적으로 흑풍회는 출동한다.
물론 정파는 사파의 정파 영역 통과를 묵인해 줄 까닭이 없다.
전면전도 불사할 기세다.
이때 홀연히 명문 정파인 송무문이 나타난다.
정파 5대 문파로 일컬어지는 거대 문파가 송무문이 아닌가!
그런 거대 문파가 한비광 때문에 움직였다.
사파와 일시적으로나마 손을 잡은 거다.
그게 다 한비광이라는 녀석 때문이 아닌가!!
그 녀석은 정파와 사파는 물론 세외 무공까지 쓸 줄 안다.
그런 녀석이 정말 존재하는 게 가능한 건지 벽력자는 여전히 의아할 뿐이다.
 

이때, 그의 뇌를 강타하는 대화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천마신군과 오래 전에 나눴던 그것이다.
선명히 떠오르는 그날의 그 대화들 말이다.
무림에 대한 원한으로 가득차 있던 벽력자는 천마신군에게 그랬다.
강호인들에 대한 염세주의자가 되어있던 벽력자는 모든 무림인들을 적으로 삼고 혼자만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던 그 시기의 벽력자다.
 

정파와 사파 그리고 세외 세력을 불문하고 자신들이 이룩해 놓은 무공을 아낌없이 한 사람에게 전수해주는 상황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절대 생기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벽력자는 천마신군에게 소리치고 있었다. 천마신군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던진다. 벽력자는 너무도 자신에 차 있었기에 흔쾌히 그 약속에 반응했다.
 

“정말 그런 자가 나타난다면 그의 힘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겠소?”
 

“물론이오... 만약 그런 자가 나타난다면!”
 

“좋소. 그럼 그를 위해 함께 건배합시다.”
 

그렇게 벽력자는 천마신군과 약속을 하고는 건배를 나눴다.
그런 기억을 생생히 떠올리는 벽력자다.
거기까지 생각하고는 벽력자는 너털웃음을 터뜨린다.
 

“크하하핫! 그래! 내가 졌다. 천마신군!”
 

벽력자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부하에게 길 떠날 차비를 명한다. 뭔가 훨씬 더 재밌는 구경거리가 있을 것 같은 곳으로의 여행을 나선다. 그곳은 아마도 동령일 게다.
 

 

 

<에필로그>
 

뭔가 큰 숙제가 하나 풀린 것만 같습니다.
벽력자의 역할이 기대되는 이번 스토리였지요?
천마신군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할아범입니다.
무림의 피바람을 멎게 해 줄 유일한 인물로 한비광을 꼽은 천마신군과 벽력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걸 예견하고 한비광의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 천마신군의 예지력이 놀랍습니다. 그런 뜻을 흔쾌히 동의한 벽력자 또한 멋이 팍팍 풍겨납니다.
 

송무문주 유원찬이 결국 빚을 갚기 위해 나섰습니다.
지독한 피비린내가 신도곡을 진동시키려는 찰나에 나타나 모두를 구한 유원찬의 사나이다운 의리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홍균과 권동희 장로와의 맞대결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야 하겠습니다. ^^;
 

생각보다 정파에 물든 신지의 세력은 커 보입니다. 신도곡에 모인 문파들의 움직임이 또한 심상치는 않습니다. 그들의 움직임 역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대목이겠습니다.
 

요즘 열혈강호가 급물살을 타고 있지요?
바람직한가요? ㅋㅋ
이러다가 정말 20주년 채우고 완결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신지로 팔대기보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한비광 일행은 신지로 들어가겠지요?
그곳에서는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상상만으로도 숨이 가빠옵니다.
 

댓글목록

복마화룡님의 댓글

복마화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한길향해님의 댓글

한길향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혹시나 하고 자기 전에 들어와 봤는데 올라왔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비줴이님! 이미 주무시고 계시겠지만 굿밤이요~~ㅎㅎ

끼네끼네님의 댓글

끼네끼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신군과 벽력자의 대화를 익히 잘 기억하고 있었기에 기대하고 있던 그의 활약인데 여기서 이렇게 적기에 이루어질지는 몰랐었네요. 동령으로 향하는 벽력자가 한비광의 신지 진입을 도울수 있을것 같군요. ^^

흑풍회제4돌격대장님의 댓글

흑풍회제4돌격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는 스토리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지난주까지는 바빠서 못 들어왔었는데 오늘은 시간을 내어서 들어와보니 스토리가 올려져 있어서 단숨에 읽고 리플 답니다..~~~

그린내님의 댓글

그린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에 단행본 1~57권까지 며칠에 걸쳐 다시 읽었습니다.
열강... 스토리 탄탄하고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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