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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화 스토리 -- 풍연과 한비광의 mirror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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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7-01 16:32 조회10,715회 댓글11건

본문

열혈강호 415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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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Wow~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벌어지는군요.
열혈강호 스토리 업데이트를 출간 당일 하다니요. ^^
7월 1일, 오늘 달려봅니다.
상큼한 7월을 향해~~ 출발~!!!!
 

 

 

1. 춘연향 개봉박두?
 

관은명의 일방적인 패배다.
이미 점혈 상태로 바위틈에 몸이 반쯤 묻혀 있는 신세다.
그는 최후의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춘연향!
종리우의 말에 의하면 오직 현음독고에 중독된 사람에게만 작용하며, 그 냄새를 맡기만 하면 현음독고가 활동을 시작해서 결국 사람을 죽여 버리는 치명적인 약이다. 다행히 그 상자는 무사하다.
 

신지에 대한 질문에 관은명은 대뜸 그 상자를 가리킨다.
그 상자 안의 단지에 단서가 있다는 거다.
직접 열어보라는 거다.
일단 한비광은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비광이가 어수룩하고 덥석덥석 미끼를 잘 무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나름 머리를 써 본다. 바보 취급 받기 싫다는 거다.
 

한비광은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폭탄이나 독이 들어있을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덥석 열어보냐는 거다.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으로 보이냐는 표정, 나는 바보가 아니라는 표정, 사람 만만하게 보지 말라는 표정이 가득하다. 이쯤에서 관은명은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 같다. 춘연향이 들어 있다는 걸 눈치 챈 건 아닌지 하고 말이다. 그러나 그건 기우였다.
 

한비광은 지금 최대치로 머리를 굴리고 있는 상황이다. 감히 나를 바보로 알고 직접 상자를 열어보라고 하는 녀석을 맘껏 비웃어 주고 싶은 거다. 이 녀석 뜻대로 가게 하지 않겠다는 거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라는 건... 관은명 녀석에게 직접 그 상자를 열어보게 하는 거다. 딱 그 정도였다. 한비광의 묘수라는 건 말이다.
 

한비광은 관은명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들어 올린다. 그를 대롱대롱 들고는 그 상자 앞에 턱~ 내려 놓고는 어서 상자를 열어보라고 다그친다. 물론 자신은 관은명을 방패 삼아 그의 등 뒤에 바짝 붙어서 있다. 설령 폭탄이 있더라도 이 녀석이 방패가 되어 줄테니 안심이라는, 뭐 그런 계산이다.
 

이런 상황이 되자 관은명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역시 단순 무식한 놈이었다는 애초의 생각을 굳이 지우지 않아도 되겠다는 미소인 듯하다. 드디어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작은 단지 여섯 개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단지를 어서 열어보라는 한비광의 재촉에 관은명은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제 이 단지 뚜껑만 열면 한비광의 목숨은 끝이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 관은명의 입술이 귀에 걸릴 것만 같다. 이제 열면 된다.......
 

 

 

2. 풍연
 

“응?”
 

바로 그 순간이었다.
관은명이 단지의 뚜껑을 잡아 돌리려는 그 순간이었다.
한비광이 또한 동시에 뭔가 살기를 느낀 것도 바로 그 순간이었다.
빠른 속도로 날 듯 접근하고 있는 질량감이 감지된다.
머리 보다 몸이 조금 더 빨리 반응한다.
다리에 힘을 준다.
경공을 가미한 도약이다.
그와 동시에 방금 한비광이 서 있던 바로 그 지점에 정확하게 충격이 가해진다. 그 물체는 바로 사람의 다리였다. 마치 묵직한 쇳덩어리로 내리 찍은 듯한 충돌이며, 그 여파로 수박만한 바윗덩이들이 사방으로 튀어 오른다. 그 정도의 강력한 충돌이었다.
 

풍연의 등장이다.
참으로 기가막힌 타이밍이다.
재빨리 몸을 가다듬은 한비광은 내심 당황스럽다.
전혀 기척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순간에 본능적으로 감지되지 않았더라면 한 대 제대로 얻어 맞을 뻔했다.
그를 알아본 관은명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도.... 도련님? 여긴 어떻게....?”
 

“어이! 지금 이 상황은 뭐지? 이건... 아무리 봐도 싸움에서 진 개의 모습인데?”
 

관은명을 내려다보는 풍연의 표정이 참으로 싸늘하다.
쉽사리 말을 잇지 못하는 관은명이다.
싸움에서 패배한 신지 무사의 운명이 어떠리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의 심정은 참담할 뿐이다. 하여, 마지막 행동을 취하려 한다. 그것은 바로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춘연향 단지의 뚜껑을 개봉하는 일이다. 그런 다음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거다. 일단 한비광을 제거하는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거다. 이 뚜껑만 열면 어떻든 임무는 완수하는 셈이니까 말이다.
 

일촉즉발이다.
춘연향 단지의 뚜껑이 막 열리려는 순간이다.
바로 그 순간이었다.
번개 같은 속도로 풍연이 관은명의 손에서 춘연향 단지를 낚아챈 것은!!
어느새 풍연의 손으로 옮겨간 춘연향 단지.
풍연은 이유를 설명한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번의 경우는 임무 자체가 취소되었어.”
 

깜짝 놀라는 관은명은 반문한다.
허나, 풍연 역시 자초지종은 아직 알지 못하는 상태다.
이내 대수롭지 않은 표정이다.
단지를 다시 관은명에게 툭~ 던져주며 신지로 돌아가라고 한다.
가서 이 상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한다.
 

 

“어이! 어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한비광이 볼 때 참 가관인 거다.
갑자기 웬 놈이 나타나서는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이니 말이다.
단지를 열어야 하는데 방해를 받았으니 화가 날 법도 하다.
나름 승리에 대한 대가로 얻은 상품인데 말이다.
그걸 열면 신지에 대한 비밀 하나를 알 수 있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것도 뺏기고 저 문어대가리 같은 놈도 신지로 가라고 하고 있으니 말이다.
풍연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한비광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그런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풍영.
한마디 날린다.
 

“어이... 너! 그러다 다친다. 비켜서라!”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풍기는 엄청난 살기...!!
 

 

싸 아 아 아 아
 

 

!
한비광은 느낀다. 엄청난 살기라는 걸....
주변의 모든 사람들 또한 느낀다.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특히 담화린은 그 느낌이 남다르다.
제법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무시무시한 살기와 위압감이 느껴진다는 건 상상을 초월한 내공의 소유자라는 증거다.
관은명 역시 그러하다. 살기의 방출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 느낌을 받고 있기에 그렇다. 역시 풍연 도련님이라는 생각일 게다.
 

한비광은 이내 평정심을 찾는다.
그 역시 나름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더니 마침내 입을 연다.
이건 일종의 ‘기’ 싸움이라는 결론을 내린 듯하다.
따라서 기에는 기다.
지금까지 내공 싸움에서 별로 꿀리지 않고 살아온 한비광이 아닌가.
씨익 미소를 짓는 한비광.
그의 허세 만발한 멘트 날려 주신다.
 

“야야... 너 겁주는 법이 제법인데? 하지만 말이야... 그런 거...”
 

한비광의 몸이 으쓱해진다.
허리를 곧추 세우며 자세를 바로 잡는다.
우뚝 선 늠름한 모습이다.
그러더니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하던 말의 마무리를 맺는다.
 

“너만 할 줄 아는 거 아니다?”
 

그 순간이다.
 

한비광의 몸에서 폭풍처럼 발산되는 강맹한 기운... 실로 엄청난 기세다.
그 위력은 관은명은 물론 풍연 마저 잔뜩 긴장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담화린의 놀라움이 오히려 더 컸을 게다.
그녀 역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광경이기 때문이다.
지금껏 늘 곁에 붙어 다니면서 누구보다도 한비광에 대해 잘 안다고 여기고 있던 그녀였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못했음을 지금 담화린은 여실히 깨닫고 있는 상황이다. 한비광의 진면목에 대해 점점 더 궁금해지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어떤 묘한 좌절감 마저 느끼고 있는 담화린인 것이다.
 

 

3. 살기 vs. 살기
 

두 사람이 서있다.
한비광과 풍연이다.
풍연이 먼저 살기를 내뿜자 한비광 역시 보란 듯이 더욱 묵직한 살기를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금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그 두 사람의 내공 수준을 지금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신지 내 최고수급 반열에 근접했다는 관은명 조차 풍연과 한비광의 살기 싸움에서 누구의 우위도 쉽사리 가늠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풍연은 한참이나 말이 없다.
점점 궁금증이 솟는다.
나와 비슷한 내공을 가진 자를 지금 눈앞에 보고 있는 때문이다.
풍연은 마침내 무척이나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넌 누구냐?”
 

그 한 마디 질문에 한비광은 오히려 영문을 모르겠다는 눈치다.
 

“뭐야? 넌 나에 대해서 모르냐?”
 

그랬다.
풍연은 지금 이 젊은이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
한비광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다만, 온 무림이 다 알고 있는 자신의 존재를 감히 몰라준다는 이 상황이 다소 놀라울 뿐이다. 당연히 천마신군의 제자라는 사실을 알아줘야 하지 않느냐는 게 한비광의 생각인 것이다.
 

한비광은 도발을 하기 시작한다.
관은명을 묵사발 냈던 것처럼 이 자 역시 똑같이 쓰러뜨리고 싶은 마음인 거다. 이 자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지금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그런 게 바로 한비광 스타일이 아닌가.
 

그런 한비광의 도발을 혈기왕성한 풍연 역시 마다할 리 없다.
오히려 반기는 듯하다.
가볍게 코웃음을 친 풍연.
 

“좋아. 굳이 바라니.... 그럼, 잠깐만 놀아줄까?”
 

풍연의 입가에 엷은 미소가 배어 나온다.
 

 

후 우 웅
 

 

바람소리인가?
순식간에 저 앞에 서있던 풍연의 모습이 사라진다.
대신 둔탁한 의성어만 허공을 가득 채우고 있다.
풍연의 모습을 찾는 한비광.
이윽고 나타난다.
바로 한비광의 코 앞에 말이다.
오른 주먹을 힘껏 뻗는 풍연이다. 목표는 한비광의 얼굴이다.
 

 

슈 파 앙
 

!
 

허공을 가르는 소리다.
풍연의 주먹이 지나가는 궤적에서 물체가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뭔가 날아옴을 느끼는 풍연.
한비광의 주먹이다.
역시 풍연의 얼굴을 노리고 급속하게 접근하고 있다.
 

파 앙
 

그렇게 두 사람의 대결은 시작되었다.
그야말로 일진일퇴!
무기를 들지 않고 오직 맨주먹으로만 벌이는 사나이들의 정면승부다.
치고 지르고 돌고 도약하고 몸을 틀고 허공을 날고 있다.
호각지세다.
그 모습에 아연실색하고 있는 자는 바로 관은명이다.
저렇듯 풍연 도련님과 호각을 이루는 놈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거다.
그런 놈을 상대하면서 오만하게 방심을 하고 상대를 깔 본 자신을 질책하고 있는 모양이다. 퍼뜩 정신이 돌아온 관은명은 황급히 점혈을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 시작한다. 물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대결이 거듭될수록 한비광과 풍연은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그도 그럴것이... 벌써 십 여합을 나누었건만 누구도, 단 한 차례도 제대로 공격을 먹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격을 서로 하고 있으나 그때마다 정확히 피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피차일반이다. 그 이유는 두 사람 모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너무도 날렵하고 빠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서로가 서로의 몸에 손가락 하나 스치게 하질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두 사람은 동시에 똑같은 생각을 하며 인상을 찡그린다.
 

 

.............. 젠장....! 정말 짜증날 정도로 빠른 놈이야!! ..............
 

 

한편....
담화린은 아까부터 뭔가 눈에 밟힌다.
한비광과 겨루고 있는 저 이름 모를 무사에 대해서 생각이 깊어진다.
이상하기 때문이다.
한비광이야 그렇다 치고 저 사람의 움직임 역시 어딘가 낯이 익다.
있는대로 팔과 다리를 휘두르고 있는 즉, 굉장히 큰 움직임들로 서로를 공격하고 피해내고 있는데... 그런대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속도가 빠르다는 거다. 게다가 서로의 초식을 보니 어딘가 비슷하다. 아는 사람이 보기에는 누구라도 저 두 사람이 같은 경공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볼 것이다. 바로 그점이 담화린으로 하여금 뭔가를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있는 부분인 것이다.
 

 

한비광과 풍연.
두 사람은 점점 짜증이 높아만 간다.
또한 지루한 느낌이 강해지고 있다.
아무리 공격해도 상대는 요리조리 잘도 피해내기 때문이다.
피차일반이다.
그렇다면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대로라면 밤을 새도 결판이 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는 결론이다.
신기한 것은 두 사람 모두 똑같은 생각이라는 거다.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두 사람....
이를 악문다.
이번의 공격은 다르게 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녀석의 공격을 받아친다 !!...........
 

 

승부다!!
마침내 두 사람은 두 주먹을 불끈 쥔다.
동시에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똑같은 자세로 서로를 향해 쇄도한다.
두 사람의 오른 주먹에서는 비슷한 형태의 기운이 결집하고 있다.
 

 

고 오 오
 

 

도저히 멈출 수 없는 거리까지 접근했을 때 비로소 두 사람은 눈치 챈다.
마치 거울을 보고 있는 것처럼 완전히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을...!!
 

......... 뭐야? 저 녀석도? ..........
 

......... 뭐야? 저 녀석도? ..........
 

생각마저 똑같았다.
하지만 멈출 수 없다.
이대로 쇄도한다.
마음먹은 대로 공격한다. 받아친다.
 

 

쩌 정
 

 

마침내 두 사람의 오른쪽 주먹이 서로 만났다.
굉장한 충돌음이 발생한다.
동시에 엄청난 에너지파가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팔방으로 발산되고 있다. 마치 폭풍이 휘몰아치는 듯한 형국이다. 그 에너지에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몸이 뒤로 밀려 나가는 충격을 경험한다.
 

정권을 부딪친 두 사람은 서로를 등 뒤로 한 채 몇 걸음을 더 전진한다.
아까와 위치가 정 반대가 되었다.
재빨리 몸을 틀어 서로를 바라보며 자세를 가다듬는 두 사람이다.
두 사람의 동공은 최대한 확장되어 있다.
그만큼 놀라움과 충격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조금 전 공격에 대한 충격이 아니다.
회심의 받아치기를 했지만 상대방 역시 나와 똑같은 방식으로 그걸 해냈다는 사실에 놀라운 거다. 내공이나 초식이나 빠르기나 경공 등등 어느 것 하나 눈에 익지 않은 것이 없다는 사실이 의아스러울 뿐이다. 마치 거울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듯한 기분이 아닌가!
 

지금 이 순간, 두 사람의 생각 역시 똑같다.
 

........... 뭐야? 저 녀석... 제법인걸? ............
 

 

 

<에필로그>
 

서서히 베일이 걷혀지고 있습니다.
풍연의 정체는 우리가 살짝 추측하고 있는대로 흘러가고 있는 건가요?
한비광과 풍연은 지금 서로의 모습에 당황하고 있지요?
대체 이 두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엄마가 같기라도 하다는 걸까요?
아니면 아빠가 한 사람? 혹시 풍연의 성이 한씨라는 걸까요?
한비광과 한풍연? ^^;
 

불편한 진실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죠?
비풍초똥팔삼!
눈치채셨나요?
한비광.... 한풍연.... 한초영.... 뭐 그런....
크헉~ 서... 설마?
그럼 넷째는... 한똥진? 다섯째는 한팔빈? 막내는 한삼극?
 

 

멋진 7월 만드세요~~~
 

댓글목록

담화린세컨님의 댓글

담화린세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봤습니다^^무기없이 서로 공방을 벌이는데 피하느라 안 맞는다..약간 드래곤볼이 생각나는ㅋㅋ
그건 그렇고...풍연이랑 비광이는 서로 비슷한 경공을 쓰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질만도 한데 싸우는 과정에서 똑같은 것만 의아하게 생각하네요 ㅋㅋ진짜 둘은 이복형제인 것인가..

제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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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등으로 댓글 달 수 있는 기회였는데, 회원가입 하고 로그인 해도 댓글 쓸수 있는 권한이 없었나 봐요.
관리자님 승인 이후에, 이제서야 댓글 쓰는 창이 보이네요... ㅎ;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적나라하게 묘사를 해 놓으신것 같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남다르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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