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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화 스토리 = 평소엔 신녀, 전투시엔 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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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4-18 01:43 조회14,137회 댓글53건

본문

열혈강호 390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 20110417


<프롤로그>

한 달에 고작 두 번 있는 스토리 편집 작업이 때로는 생각보다 훨씬 큰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창작도 아니고 단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며 어찌 보면 대충 보고 옮겨 쓰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러니 없는 상태에서 새롭게 창작해내야 하는 작가님들의 고충은 감히 상상이 갑니다.

한 달에 두 번 연재하는 게 마치 두 번의 출산을 하는 것처럼 힘겹고 피를 말리는 작업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도 편하고 쉽게 감상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1. 신녀=살성

노호는 물론 한비광 또한 커다란 위기에 봉착해 있는 순간에...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홀연히 나타난 인물이 바로...

동령인들에게 있어서는 ‘신녀’이며,

한비광에게는 누드를 보게 해주신 고마운 ‘여인’이며

자담에게는 갑자기 나타나 ‘죽고 싶어 환장한 계집애’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음민에게 있어서는....

“진정한 동령의 지배자이신 진짜 살성님!” 이었던 것이다.

신녀의 등장에 가장 침착한 이는 바로 사음민이었다.

게다가 깍듯이 예의를 차리며 인사를 올리는 게 아닌가.

오랜만에 다시 뵙노라는 안부 전하기 또한 빼놓지 않는 사음민이다.

그러한 사음민의 태도에 당황스러운 자담이다.

신지의 지시를 받아 살성을 죽이기 위해 왔거늘, 지금까지 죽음 직전까지 가지고 놀던 살성이란 자는 대체 뭐란 말인가.

사음민은 설명을 잇는다.

저 여자가 바로 진짜 살성이라고 말이다.

동령인들이 신녀라 부르고 있는 여자에게 사음민은 지금 살성이라 한다.

헷갈리는 자담이다.

이어지는 사음민의 시원한 해설 작렬!

“동령의 신녀는 곧 살성의 위치를 가지는 자이다. 신녀는 평상시의 직위를, 살성은 전투시의 직위를 의미하는 것이지.”

자담은 고개를 흔든다.

여태껏 하나 해치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사람을 잘못 본 거라니 말이다. 그런 자담이 사음민은 한심할 뿐이다. 저렇게 정보에 어둡고 단순무식하니 신지 서열이 고작 그 정도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사음민은 몇 가지 정보를 더 알려준다.

세외사천왕 중의 일인인 동령의 살성이 고작 자담 따위에게 당하겠냐며 빈정거리고 있는 셈이다. 저 놈은 중원에서 온 추혼오성창 노호라며 인물 소개를 해준다. 여러 가지로 모자라는 놈이었다는 촌평도 잊지 않는다.

모자라는 놈이었다......

과거형이다.

그랬다.

사음민은 과거에 노호를 만난적이 있던 거다.

아니, 만났을 뿐만 아니라 그들 사이에는 지독한 악연이 있었던 거다.



2. 신녀의 할머니=살성

사음민과 노호의 악연 한 장면이 신녀에 의해 그려지고 있다.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신녀, 그러나 그녀의 회상에서 그려지는 장면은 참혹하기 그지없는 피비린내 진동하는 어느 살육의 현장이다.

한 마을이 완전히 초토화되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죽어 땅에 널브러진 그 장면부터 시작되는 그들의 운명적인 악연이 펼쳐진다.

시체들의 한 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두 사람...

어느 노파와 젊은 여인이다.

지팡이를 잡고 당당히 서 있는 노파에게 여인은 할머니라 칭하고 있다.

처참한 광경에 어쩔줄 몰라하는 여인에게 노파는 무심한 눈동자로 주위를 둘러보며 읊조린다.

“후우... 몹쓸자들이로고...이 할미의 목숨이 다 끝나간다는 걸 알자마자 이런 행동을 하다니...”

허공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응시하며 노파는 말을 잇는다.

“이것이 신께서 주신 시련이라면 받아들여야지.”

여자는 끝내 노파의 품에 얼굴을 묻는다.

견디기 힘든 시련이요 고난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그녀 자신은 아직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까닭이기에 불안한 때문이다.

지금 할머니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까닭이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여자를 품에 더욱 꼬옥 안으며 노파는 안심을 시킨다.

신이 시련을 주셨다면 어딘가에 분명 그것을 풀 수 있는 열쇠도 함께 주셨을거라고 말이다.

겨우 마음을 추스른 그녀는 본능적으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딘가에서 생명체의 기운을 느낀 것!

노파 역시 그녀의 느낌을 확인하며 그쪽으로 움직인다.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3. 의협심의 대명사=노호

파 각

크 으 윽

신음소리다. 고통의 울부짖음이 가득하다.

두 사람이다.

하나는 바위벽에 기대어 서 있고 다른 하나는 그 서너 걸음 앞에 있다.

더 정확히는....

하나는, 마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예수처럼 양쪽으로 넓게 벌려진 양 손 등과 오른쪽 허벅지에 각각 창이 하나씩 꽂혀있다. 살을 뚫고 들어간 창들은 마치 나무에 박히듯 바위에 깊숙이 박혀 있다. 그리고는 그 남자는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거다.

또 하나는, 그런 사내의 앞에 서서 장난치듯, 재미있다는 듯 이죽거리고 있는 거다. 역시 좋은 창이라며... 이렇게 가볍게 바위에 박히다니 역시 추혼오성창이라며 말이다.

그리고는 마지막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갔더라면 이런 험한 꼴은 당하지 않았을텐데 왜 남의 일에 끼어들었냐는 질문이다. 그게 몹시 궁금했던 모양이다. 한창 신나게 살육을 하며 놀고 있는데 느닷없이 지나가던 행인이 왜 참견했냐는 거다.

노호는 간신히 고통을 참아가며 답한다.

무고한 사람들을 그렇게 학살하는 것을 보고도 어찌 그냥 지나갈 수 있겠냐는 거다. 그게 바로 노호다. 의협심 하나로 똘똘 뭉친 진짜 사나이다. 바보같은 녀석이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노호는 전혀 굴하지 않고 할 말을 하고 있다.

비록 지금 당장 죽을지언정 절대 후회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정말 놀라운 기개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뛰어든 의협심 하나로 똘똘 뭉친 그야말로 대책없는 사나이 노호.

그러나 상대는 신지 서열 12위 사음민이었다는 게 문제였다.

너무도 치명적인....

사음민은 또 하나의 창으로 노호의 오른쪽 어깨를 꿰뚫어 버린다.

눈이 하얗게 뒤집힐 정도로 고통에 몸을 떠는 노호다.

그러나 이젠 그런 고통 따윈 그리 중요치 않다.

분하고 원통한 것은 단지 사음민 같은 악마를 막지 못하고 죽는 것일 뿐이었다. 그게 노호였다.

사음민 역시 이런 식으로 노호를 갖고 노는 게 싫증이 났나보다.

손을 들어 올리자 저만치 땅에 놓여 있던 추혼오성창 중 마지막 창이 두둥실 떠오르더니 사음민의 손에 쥐어진다. 이제 저 창은 노호의 머리통을 정확히 두 동강을 내며 관통할 것이다. 서서히 창을 들어 올리는 사음민이다.



4. 미고=신녀

갑자기 적막이 흐른다.

죽음을 기다리는 노호와 죽음을 선물하려는 사음민...

그 두 사람 사이의 공간이 순식간에 진공 상태가 되어버린 듯하다.

노호가 죽기까지 이제 불과 1초 정도의 시간이 남았을까?

바로 그때였다.

사음민의 등 뒤의 공간에 어떤 형체 하나가 나타난 것은!!

분명 아무것도 없었다.

신지의 초고수급인 사음민 조차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사람이었다.

할머니였다.

그녀의 손가락들이 귀신처럼 사음민의 얼굴 옆면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가까스로 그 미미한 움직임을 감지한 사음민은 기겁을 하며 온 힘을 다해 몸을 튕겨 낸다.

노파의 헛스윙이었던 걸까?

분명 사음민의 얼굴을 뚫을듯 했지만 커다란 궤적을 그리며 허공을 가르고 있고, 사음민은 대 여섯 걸음 저만치로 훌쩍 뛰어 나갔으니 말이다.

뒷짐을 지며 가볍게 자세를 다시 바로 잡은 사음민은, 그러나 굉장한 공포를 느끼고 만다. 자신이 전혀 감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자신의 등 뒤를 선점 당했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번엔 운이 좋아 겨우 피해낼 수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더더욱 그를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는 거다.

순간적으로 머리를 회전시키는 사음민이다.

저런 실력의 소유자라면 필시.... 저 늙은이는....

사음민은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나름대로 예를 갖추는 시늉을 하며 인사를 건넨다.

“살성....님 이십니까?”

“저 마을... 자네의 짓이었나?”

동문서답이다.

그러나 서로의 궁금증은 달랐고 그에 대한 대답만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음민은 순순히 답한다. 그렇노라고 말이다.

일단 필요한 대답을 들은 노파는 혼잣말을 하듯 중얼거린다.

“잘 봐둬라 미고야...”

사음민은 또한번 소스라치게 놀란다.

분명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는 사람은 저 늙은이 하나이거늘...

지금 저 늙은이는 누구에게 말을 하고 있단 말인가!

미고라니...

노파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옆에 모습을 드러내는 여인 하나 있다.

바로 신녀다. 아니 지금으로서는 저 노파의 손녀딸인 거다.

미고의 출현에 사음민은 심란하기만 하다.

............... 어.. 어떻게? 전혀 기척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런 젠장!

사음민으로서는 정말 기가막힐 노릇이다.

그래도 명색이 신지에서 내노라하는 초고수이거늘...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연거푸 상대의 기척을 전혀 감지하고 못한 상태에서 접근을 그저 무방비로 허용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 상황은 사음민을 왠지 두렵게 만들기에 충분한 그 무엇이었다.

노파는 미고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자는 우리 동령을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했다. 어쩌면 이 자가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열쇠일지도 모르겠구나.”

기절한 상태로 그저 축 늘어져 있는 노호를 바라보는 미고의 눈이 반짝인다.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 동령의 신녀 직위를 이제는 저 남자와 함께 함을 합해 수행할 수 있으니, 신의 뜻이라면 기꺼이 감사히 받아들이겠노라는 의지가 담긴 반짝임에 다름 아닐 게다.



5. 전투모드 살성 begins

노호를 처음 만났던 그때의 상황을 회상하는 신녀의 눈동자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이글거리고 있다.

지금 그녀의 발밑에 쓰러져 있는 노호를 바라보며, 아니 그런 노호를 자담으로부터 보호하는 위치에 우뚝 서서 그녀는 당당히 선언한다.

“이 분은... 신께서 우리 동령에게 내려주신 분! 저는 이 분을 지키겠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포스가 느껴진다.

그렇게 말하는 순간, 그녀가 들고 있는 지팡이 상단의 꽃모양 장식에서 밝고 영롱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평소의 신녀는 없다.

이제부터는 전투 상황이다.

그녀는 이제 살성이다.

동령을 지키기 위해, 노호를 지키기 위해...

살성 begins!!!



<에필로그>

자담 vs. 노호

자담 vs. 한비광

자담 vs. 살성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호는 그야말로 떡실신 되었고 한비광 역시 거의 떡실신 상태지요?

애들은 가라!! 애들? 노호랑 비광이......... ^^;;

드디어 진짜 살성의 등장입니다.

자담이 괴명검을 휘두르겠지요?

살성은 지팡이가 있겠습니다.

아직 그 위력은 모르지만 괴명검 정도는 가볍게 물리칠 수 있을 듯...

사음민이 거의 죽다 살아났을 정도로 살성의 실력은 가공할만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때의 살성은 지금 그녀의 할머니였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살성은 살성!

391화가 그 어느때보다도 기다려지는 까닭입니다.

아.... 이래서 열혈강호는 아무도 못말려!!!

잉...

댓글목록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이 신전에 잠입했을때 거대한 기를 느끼고 간곳에......그곳엔 신녀가 있었지요.
이런 결과를 말해주기 위한 일종의 복선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가님들은 스토리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으시고 연재하시는게 아니었나요?
그때그때 창작해서 만드는거라면....정말 힘든 작업일텐데....

비줴이님의 댓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주아주 커다란 시놉시스는 구상을 해놓지만...
세세한 이야기들은 그때 그때 흐름을 쫓아가며 창작하신답니다.
그러니 만날 작업실에서 산다는군요.
집보다 작업실에서 더 오래 머문다는 소문이... ^^;

Rebirth님의 댓글

Rebir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성이 할머니와 젊은 여인이라니;;
살성이라 하면 혈뢰나 진풍백 정도의
사악한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제 세외 사천왕중 서막의 대장만 남았네요
근데 나오려면 좀 오래걸릴듯;;
지금은 동령이고 아직 신지에는 당도하려면 시간이 걸릴테니까요

음양합일님의 댓글

음양합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령스토리, 서막스토리, 신지 10위권 내 인물, 천마신군 첫 째 제자........
이거 저 늙어 죽기전에 좀.......

열혈비광님의 댓글

열혈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을 하는 작가님도.... 다시 맛깔나게 풀어 써주시는 비줴이님도.. 모두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또르또르님의 댓글

또르또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어제두 출장에 일요일을 날렸습니다.
피곤한 몸에 일을 하려니 무쟈게 귀찮네요.
그나마 잠시간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되세요

흥부님의 댓글

흥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탁입니다... 살성으로 변하는 신녀가 서막 마안족 여인처럼 변신하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무서워요 ㅠㅠ

흑풍회제4돌격대장님의 댓글

흑풍회제4돌격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90화 멋진 스토리 감사합니다. 스토리 편집 작업도 너무 많이 신경쓰이시지요? 다음회에도 멋진 스토리 들려 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비줴이님의 댓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구... 그래서 제가 한 달에 두 번씩 초긴장한답니다.
그놈의 생업때문에... 속전속결이 힘들때가 더 많답니다.  ㅠ.ㅠ

야수님의 댓글

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ㄱㄱ ㅑ~~~~~~~~비줴이님 잘읽고 갑니다~~
점심먹고 힘들게 일하러 ㄱㄱ ㅓ싱 할려고 했는데~
기운채우고 갑니다^^

호주열팬님의 댓글

호주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너무 잼있습니다.. 근데.. 후.. 기다림이..너무 힘들어요... 10년전에 처음 접했던 것 같은데.. 암튼.. 여긴 호주.. 그리고 이곳에서도 비줴님의 스토리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

비줴이님의 댓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당연하죠!! 호주에는 지금 제 후배가 postdoc.으로 머물고 있는곳...
저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캥거루 고기맛이 괜찮다면서요?  ^^

소년은님의 댓글

소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흑..ㅜㅠ
왜 이렇게 잼있냔 말입니더...
작가님들도 고생이 많으시고
베췌이님도.. 이렇게 멋지게 글로 풀어서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넘흐 잼있네요..
잘읽고 감뉘더..ㅎ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봣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네이버카페에 신녀가 살성이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햇는데 들어맞앗네요 ㅎㅎ
신녀가 갑자기 머싯어요 ㄷㄷ;;  음양합일(?)하고싶...ㅋ

골수공돌이님의 댓글

골수공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글을 정말 잘 쓰셔서 올려 주시는 글들 읽고 상상했던 장면이 나중에 만화를 사서 볼 때와 별로 틀리지 않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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