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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담에 마음 놓기] 243 - 아,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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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4-08 18:53 조회7,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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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입시학원 스타강사는 비싼 돈을 내고 오직 고득점을 위해 몰려든 수강생들에게 때론 개그맨처럼 농담을 하고 혹은 술자리에서 할만한 성적 화두나 순간적인 막말을 양념처럼 섞어가며, 강의에 대한 집중도와 전체적인 성과를 발휘할 수 있게 만든다면 그의 몸값은 더욱 치솟을 것이다.

반면에 EBS 유명강사가 그런식의 막말을 내뱉는다면, 그래서 그 방송을 학부모가 본다면 과연 용납이 될지 몹시 의심스럽다.

민주통합당 후보인 나꼼수 출신의 김용민 후보가 까마득한 세월이라 주장하는 8년전의 막말이, 싫든 좋든 민간인 사찰 못지않게 의외로 큰 이슈가 되어버렸다.

야당과 여당이 각각 비장의 카드를 꺼낸것 같다. 예상대로 100분 토론에서도 그들은 그 카드로 수건돌리기 게임을 하고 있다.

추측컨대 그는 후보사퇴는 하...
지 않을 듯 싶다. 사퇴는 즉시 나꼼수의 공중분해 혹은 사형선고와도 같을 수 있는 치명적인 선언이 될 수 있는 까닭이다.

사퇴를 압박하는 여당과, 이미 철없는 시절의 막말로 상처받았을 수도 있을 불특정 다수에게 본인의 사과가 있었으니 거취는 오직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라며 그를 두둔하는 야당의 극명한 입장차이를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볼 뿐이다.

성공은 99%의 땀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단다. 허나, 정치인의 성공은 99%의 말과 1%의 진정성으로 판가름이 나는 것만 같다.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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