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49 - 귀성길 귀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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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송도에서 금산까지 4.5시간.
귀경길, 금산에서 양재동까지 5.2시간.
그래서 이번 설은 나름 성공적입니다.
꼬리를 처물고 있는 자동차로 가득 찬 도로에서,
내 사위와 며느리는 수도권이 고향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대가리를 불쑥 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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